목차
![](https://image.aladin.co.kr/product/8721/70/coveroff/k732535482_1.jpg)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 김재진 글.그림
스물한 살의 나이에 신춘문예에 시와 소설이 당선된 후 40여 년간 글쓰기에 몰두했던 김재진 시인. 예순을 넘긴 나이에 갑자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열고 출간한 그림 에세이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7217007©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세상의 모든 신비 - 시인이 그림책을 내며
1.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2. 나는 우주의 미아, 내 생의 미아
3. 세월이 호랑이 같다
추천의 글 - 아름다운 무죄(유경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