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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도시 - 문지혁 지음
데뷔작 <체이서>로 한국 사이버펑크 하드보일드의 가능성을 알리며 독자와 문단의 주목을 받았던 문지혁 소설. 3~4백매 분량의 중편소설 시리즈로 한국문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은행나무 노벨라' 열세 번째 수록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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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7
1 교수 Professor /010
2 파트너 Partner /045
3 추적 Pursuit /076
4 징벌 Punishment /107
5 목사 Pastor /140
에필로그 /169
작가의 말 /173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