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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의 옛 뜰을 거닐며 5 / 한국 현대 의학의 시원始原을 찾아서 13
1부 새로운 의학의 세기
1. 조선, 새로운 의학을 만나다 21 / 2. 제중원 탄생기 29 / 3. 개화기 청년 의학도 39 / 4. 정부, 제중원에서 손을 떼다 47 / 5. 광제원이냐 광혜원이냐 55 / 6. 세브란스, 병원을 세우다 63 / 7. 통감부와 대한의원 71
2부 의술을 배운다는 것
8. 한국 최초의 의사가 개업을 하지 않은 이유 81 / 9. 한국어로 만나는 『그레이 아나토미』 89 / 10. 의학교 졸업생, 군대 가다 101 / 11. 대의大醫의 길을 택한 최초의 면허의들 109 / 12. 의사 면허의 뒷이야기들 119 / 13. 의학교 들여다보기, 1945년까지 127 / 14. 의학교 들여다보기, 1945년부터 135 / 15. 보건 일꾼이 되는 법 143
3부 사람을 구하는 일, 진료
16. 제중원 의사 활약상 155 / 17. 제생의원의 변신 163 / 18. 활명수, 100년 전설의 기원 171 / 19. 의료 선교의 허와 실 179 / 20. 자혜라는 이름의 지배 189 / 21. 대장금에서 나이팅게일로 197 / 22. 이 해 박는 집 205 / 23. “병 안 나으면 돈 못 줘.” 213
4부 돌림병에 맞서다
24. 위생 경찰의 시대 225 / 25. 우두, 두창을 몰아내다 233 / 26. 호랑이가 살점을 뜯는 병 241 / 27. 소록도의 눈물 249 / 28. 크리스마스실의 그림자 257 / 29. 민족의 3대 독 265
5부 제중원의 아이들, 의사
30. 의학 박사, 논문 쓰다 275 / 31. 의사 단체 헤쳐 모이기 283 / 32. 인술과 이익 사이에서 291 / 33. 한의학의 부흥을 외치다 299 / 34. 독립을 꿈꾼 의사들 307 / 35. 최초의 사람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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