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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6
01. 민초들의 눈물로 쌓은 성· 9
02. 성안과 성밖의 세상· 21
03. 낙산에서 비우당을 보다· 37
04. 명륜동 암문에서 바라본 정고개· 51
05. 말바위에는 말이 없다· 63
06. 숙정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7
07. 청운대로 넘어가는 나무다리· 87
08. 아, 세월이 아깝다· 99
09. 백학의 군무· 111
10. 도시 속의 선경· 123
11. 성벽은 석기시대 사람의 얼굴· 135
12. 우조 타는 무학도인· 147
13. 온몸에 풀들을 키우며· 159
14. 현대의 명장들· 171
15. 황금빛으로 빛나는 체성· 183
16. 끊어진 성벽 앞 은행나무· 195
17. 달빛도 머무는 행촌 성곽마을·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