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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818
도서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 ㆍ저자사항 유정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북폴리오, 2018
  • ㆍ형태사항 208 p.: 삽화; 19 cm
  • ㆍISBN 9791162335062
  • ㆍ주제어/키워드 시시함 사람 에세이 한국수기 공감 한마디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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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2970 [열린]종합자료실
818-유543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상처받기 싫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 나누고 싶은 공감의 한마디 모든 날이 어둡고 축축하고 긴 터널처럼 느껴졌을 때, 남들은 다 잘나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조바심이 날 때, 더 이상 희망을 이야기하기 버거울 때, 따끔한 일침이나 백 가지 조언보다 그냥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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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 유정아 지음
'소비에 실패할 여유'라는 글로 2017년 큰 화제가 됐던 유정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저자는 지금 당신이 그토록 꼬이고 좁아지고 화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나 역시 그랬으며, 자신의 괴롭고 못난 시간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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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할 수 있음에 위로받는다
제자리걸음도 운동이 된다
엄마의 연애
어차피 해피엔딩이야
2017년9월22일오후7시28분
이혼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최선이 아닌 선택은 없다
나의 첫 워크맨
잘못 든 길에도 풍경이 있다
모두 다른 곳을 본다
소심한 아이만 알 수 있는 것
손톱 다듬는 날
그의 무례는 내 탓이 아니다
나는 엄마의 두 번째 기회다
자격지심에 관하여
미움도 노동이다
비판에도 조준이 필요하다
말은 아무것도 아니야
실망
행운을 누릴 자격
못된 사람이 항상 벌을 받지는 않는다
선의는 쉽게 녹는다
그만두어야 할 때
청춘이기를 포기합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서른 살
사과는 친절이 아니다
그 기억에는 소리가 없다
성실함은 화장실 문 밖에 있다
시간의 농도
원래 다 그런 거야
언제든 퇴사할 수 있는 몸
아무 것도 아닌
박완서처럼 늙고 싶다
3만 원짜리 글
슬퍼하기 위해 돈을 번다
죽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
불행한 습관
목표 없는 삶도 행복할 수 있다
소비에 실패할 여유
분류는 권력이다
여백의 무게
절전 모드
내 시간을 선물할게
일탈의 감각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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