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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 - 박범신 지음
박범신의 연작소설. 작가는 불임의 시대를 살아가는 빈 것들의 존재를 이야기한다. 그 존재들은 텅 빈 방에 갇혀 있다. 그 방은 부단히 채워 나가지 않으면 안될 현대인의 삶인 동시에, 작가 자신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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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내 몸속의 짐승이 보이는 것
별똥별
빈방
항아리야 항아리야
괜찮아, 정말 괜찮아
감자꽃 필 때
흰 건반 검은 건반
해설 ― 비어 있는 중심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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