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박지원의 한문 소설』을 읽기 전에
거지 광문이_아침나절에 콧노래를 부르다|광문자전
똥 치는 선생님_더러운 가운데도 더럽지 않은 것이 있나니|예덕선생전
● 역사 인물 기행 ①_겉으로만 점잖고 속은 시커먼 사람은 되기 싫소!
● 역사 인물 기행 ②_박지원의 친구들
민 노인이여_그대 죽어도 죽지 않았구려|민옹전
양반 이야기_어이구, 한 푼도 못 되는구려|양반전
● 조선 후기 양반의 실상_네가 양반이면 나는 양반 할아비다!
김 신선 이야기_뜻을 얻지 못해 쓸쓸하게 살다 간 이여|김신선전
범의 꾸중_어이쿠, 유학자란 놈의 냄새 참 구리구나|호질
허생 이야기_글은 읽어 무엇 하렵니까|허생전
● 조선 사회를 이끈 직업, 역관_우리 없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소?
● 북벌파 대 북학파_무찌르자, 오랑캐! 무슨 소리, 선진국을 배워야지!
함양 열녀 이야기_어찌 저승길 가는 것을 극락 가듯 하오|열녀함양박씨전
● 역사 법정_재가, 허용할 것인가? 허용하지 않을 것인가?
『박지원의 한문 소설』 깊이 읽기
『박지원의 한문 소설』을 읽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