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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사의 기나긴 음영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서문 | 20년과 100년, 잃어버린 것들
1장 제국의 붕괴
。청일전쟁의 실패 。도저히 구제할 수 없었던 부패
2장 무기력한 신정新政
。쯔진청 안에서의 ‘신정’ 。새로운 세력의 굴기
3장 동치중흥과 메이지유신
。일본으로부터 배우다 。다른 방향으로의 변혁
4장 쑨원과 장제스
。최초의 대통령 。끊이지 않는 혁명 。국부國父의 유산 。기독교와 유교를 동시에 신봉한 장제스 。결코 우연한 실패가 아니다 。타이완식 모더니티 모델
5장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또 다른 공생관계인가 。스타 기질의 직업혁명가 。빈곤과 오만의 낭만주의
6장 덩샤오핑
。병으로 세상을 떠난 영도자 。다시 나오다 。재편되는 세계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7장 포스트덩샤오핑
。눈에 보이는 새로운 대륙 。진정 중국의 세기가 도래하는가 。소생하는 국가 인식
8장 정치의 점진적 변화
。상상 속의 이상국가? 。‘민주라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9장 도금鍍金
。경제, 변화의 배후에서 변하지 않는 것 。우리에게 어떤 기업가가 필요한가 。변화 속 부자의 역할
10장 사회의 조바심
。용속함과 조바심 。대학의 환상 。누가 중국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가
옮긴이의 말| 그의 사유의 창을 통해 우리를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