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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1.2
도서 피케티의 新 자본론 : 지난 10년 피케티가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한 자본주의 문제들
  • ㆍ저자사항 토마 피케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글항아리, 2015
  • ㆍ형태사항 472 p.;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T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 ㆍISBN 9788967352493
  • ㆍ주제어/키워드 피케티 자본론 자본주의 경제에세이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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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1829 [열린]종합자료실
321.2-피954ㅍ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21세기 자본』의 토마 피케티가 현실에 밀착해 제언하는 자본주의 길!『피케티의 新자본론』은 프랑스 저명 지성지 '리베라시옹'에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토마 피케티가 연재한 칼럼을 엮은 책이다. [21세기 자본]이 역사적이고 이론적으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한 ‘인문주의적 경제학자’ 피케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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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피케티의 新자본론 - 토마 피케티 지음, 박상은.노만수 옮김
프랑스 저명 지성지 리베라시옹에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토마 피케티가 연재한 칼럼을 묶어낸 경제에세이. 현대자본주의가 국제정치 및 사회제도와 맺는 관계와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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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09

제1부|2012~2015
부가가치세 인상이 아니라 누진제로서의 보편적 사회보장분담금이 정답이다 _22 | 프랑스와 독일의 차이 _26 | 대학에 관한 사르코지의 낯 두꺼운 거짓말 _31 | 프랑수아 올랑드는 유럽의 루스벨트가 될 수 있을까? _35 | 왜 유럽연방제인가! _39 | 우유부단한 올랑드 대통령 _43 | 변호의 여지가 없는 국회의원들의 몰염치 _47 | 조세공조에 미지근한 독일과 프랑스의 근시안적인 이기주의 _51 | 초등학생에게 수요일에도 학교에 가게 하자! _55 | 이탈리아 선거와 유럽의 책임 _59 | 글로벌 자산세 도입을 향해 나아가자! _64 | 제롬 카위자크의 두 가지 거짓말 _68 | 노예제는 정말 사라진 것일까 _72 | 환골탈태해야 할 유럽의 정치 구조 _77 | 경제성장만이 유럽을 구할 수 있을까? _81 | IMF여, “누진적 자산세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 _85 | 조용히 가라앉고 있는 프랑스 대학 _89 | 프랑스 학교를 뒤덮고 있는 불투명성과 불평등 _92 | 서툴고 얼렁뚱땅한 프랑스 대통령 _97 | 언론의 자유란 무엇인가 _101 | 고집불통 프랑스 대통령 _105 | 부의 상위 1퍼센트 집중에 따른 부작용, ‘미국의 과두정치’ _109 | 투표장으로 가 유럽을 바꾸자! _113 | IS의 탄생은 ‘부의 불평등’ 탓! _117 | 작은 정부를 운영하는 데는 많은 대가가 따른다 _121 | 경쟁력 향상과 고용 촉진을 위한 세액 공제, 프랑수아 올랑드의 결점 _125 | 홍콩의 자본? _129 | 카를로스 푸엔테스가 생각하는 자본_133 | 2015년, 유럽을 깨우려면 어떤 충격이 필요한가? _137 | 나머지 유럽 국가에 민주혁명 전파하기 _141 | 언론사 구하기 _145 | 룩스리크스 폭로자 앙투안 델투르를 지지하며 _149 | 서민층의 이중고 _152 | 부채는 갚아야만 하는가? _156 | 근로 장려금: 또 다른 개혁의 실패 _159

제2부|2010~2011
헌법적 판단과 세금 _164 | 전례 없는 은행 이윤: 정치적 문제 _167 | 그리스인은 게으르지 않다 _171 | 퇴직연금: 모든 것을 다시 상세히 검토하자_174 | 유럽의 반시장정책 _178 | 중앙은행에 대한 재고 _181 | 릴리안 베탕쿠르는 세금을 내는가? _185 | 퇴직연금: 2012년이 빨리 오길! _188 | 재산세에 대한 차분한 논의를 위한 요소 _191 | 미 연방준비은행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_195 | 아일랜드 은행 구조 소동 _198 | 35시간 근로제에 대한 잘못된 논의 _202 | 세제 혁신에 필요한 네 가지 열쇠 _206 | 여론조사기관을 통제해야 한다 _210 | 일본: 개인은 부유하나 공공부채는 많은 나라 _214 | 재산세: 정부의 거짓말 _217 | 근로가치를 회복시키기 위한 세제 개혁 _221 | 그리스: 유럽식 은행과세 _225 | 오브리와 올랑드: 분발하길! _229 | 재무부가 신문을 조정한다면 _232 | 가엾은 스티브 잡스 _236 | 유럽 차원의 프로젝트를 구상해보자 _240 | 보호주의: 부득이한 선택 _244

제3부|2007~2009
거주 대항권 _248 | 불가능한 세금 약속 _251 | 학교 벤치에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_255 | 경제 분야에서의 남성우월주의 _259 |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_263 | 집주인에 대한 불합리한 보조금 _267 | 사회보장 부가가치세, 잘못된 대답 _271 | 배당금: 고리가 채워지다 _275 | 퇴직연금: 2008년 환영합니다! _278 | 35시간의 고통 _281 | 가계 문화 혹은 가계 사기 _285 | 아탈리, 아틸라보다 더한 장광설 _288 | 건강보험에 관한 클린턴-오바마의 결투, 미국의 골칫거리 _292 | 엄격성 혹은 개혁? _295 | 퇴직연금: 눈가림의 중단 _298 | 루아얄과 들라노에: 골자를 서둘러 제시할 것! _302 | 고용연대소득: 또 다른 기만행위 _306 | 은행가들을 구해야 하는가? _311 | 1조 달러 _315 | 사회당에선 어떤 투표를 할까? _318 | 부가가치세를 인하해야 하는가? _321 | 오바마와 루스벨트, 유사성의 허상 _325 | 대학 자율성: 위선 _328 | 이윤, 임금, 그리고 불평등 _332 | 아일랜드의 재앙 _336 | 중앙은행의 활약 _340 | 잊힌 불평등 _343 | 탄소세의 미스터리 _347 | 베탕쿠르 사건이 주는 세무 교훈 _351 | GNP는 이제 그만, 국민소득으로 돌아가자 _354 | 비합리적인 세금을 낮출 것! _357 | 위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_360 | 계획안을 수립할 것인가 말 것인가? _363

제4부|2004~2006
사회당: 결국 해명에 나서다 _368 | 사르코지, 상속세를 공격하다 _372 | 사르코지: 재무부 장관 시절 혼돈의 8개월 _376 | 근로계약: 보를루, 혼돈에 빠지다 _380 | 연구 프로젝트에 관한 잘못된 선택 _384 | 쿼터제, 잘못된 선택 _388 | 어린이 한 명의 가격 _392 | 국제세제로 갈 것인가? _396 | 프랑켄슈타인이 아니라 볼케스타인 _400 | 포르투갈산 포도주에서 폴란드 근로자까지 _404 | 블레어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_408 | 초라한 조세개혁 _412 | 독일의 동결정책 _416 | 사회당 회의, 답변하기 난처한 문제는 교묘하게 피하다 _420 | 교육우선지역: 프랑스식 긍정적 차별 _424 | 부가가치에 과세를 해야 하는가? _428 | 상속, 과세의 자유 _432 | 무기간제 계약에 대한 재고 _436 | 사회당, 세금에 관한 질문을 받다 _440 | 할당과세, 약화된 분야 _444 | 상속세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_447 | 교육경쟁의 활성화 _451 | 최저임금경쟁 _455 | 밀턴 프리드먼 만세 _459 | 구매력은 낮아지는가? _463

부록 『리베라시옹』 게재 목록 _467
옮긴이의 말 _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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