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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 ㆍ저자사항 최윤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마음의숲, 2018
  • ㆍ형태사항 240 p.; 20 cm
  • ㆍ일반노트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ㆍISBN 9791162850008
  • ㆍ주제어/키워드 전업주부 한국문학 한국에세이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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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4571 [강경]종합자료실
818-최854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퇴사만 하면 행복할 줄 알았던 워킹우먼 전업주부가 되고 진짜 방황을 시작하다 일하는 여자라면 한번쯤 취집이나 전업을 꿈꾼다. 왜 결혼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쉽게 일을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갈까. 결혼 후 아이를 위해 또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전업주부가 되었다는 여자들을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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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 최윤아 지음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의 이야기가 아니라, 돈 벌지 않고 살아본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한 남자는 '본격적으로 써먹을 인력'이 되지만 결혼한 여자는 언제든 임신하고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잠정적 배제 인력'이 된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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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전업주부로 ‘전업’하다

꿈에 데인 여자
100대 1 세상, 탈진하고 시작한 사회생활
재능의 배신
스포일드 어덜트가 되긴 싫었어요
전업주부는 자신의 그늘을 드러내지 않는다
결혼과 동시에 뚫린 ‘퇴사 고속도로’
결혼 후 그들은 덜 중요한 일을 권했다

Chapter 2. 전업주부로 살아보다

요르가즘
나는 퇴사하고 잃어버린 계절을 찾았다
커리어는 쌓이지만 가사는 휘발된다
에어로빅보다 커피 타임이 더 중요했던 이유
한때 알파걸이던 내가 전업주부로 산다는 건
꿈을 파는 여자
플랜B의 함정
플레이어가 아닌 치어리더의 삶
복잡한 문제, 효도는 셀프
취집의 함정
의존과 사랑 사이, 희미해지는 경계
일 안 하는 며느리, 죄인일까
뼛속까지 양성평등 주의자가 전업주부로 산다는 것
전업주부가 된 게 떳떳하지 않았다
퇴사라는 뽀샤시 필터
나를 복잡하게 만들던 남편의 출세
전업주부는 정말 시간부자일까
숙제 안 한 여자
그라운드를 떠나는 여자들을 보며

Chapter 3. 전업주부를 퇴사하다

결국 나를 일으키는 건, 잘되고픈 나
잘 버려야 다 버리지 않는다
내 꿈은 내 것만이 아니었다
남편이 선물한 ‘자기만의 방’
언젠가 또 흔들릴 나에게
꿈보다 방향
일도 감정이 아닌 의지의 문제
‘가짜 평온’에 당당함을 내주지 않을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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