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야행 -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모리미 도미히코의 신작. 기존 작품들이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풋풋한 로맨스를 주로 다루었다면, 미묘한 심리 묘사를 유지하면서 여행과 열차, 그리고 괴이한 경험담을 주제로 여름밤에 읽기 좋은 서늘하고 오싹한 세계를 펼치고 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1989375©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첫 번째 밤. 오노미치
두 번째 밤. 오쿠히다
세 번째 밤. 쓰가루
네 번째 밤. 덴류쿄
마지막 밤. 구라마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