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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 정재경 지음
조마조마는 항상 실수할까 봐 두려워하던 마음이 깊어져 ‘틀릴까봐병’에 걸리고 만다. ‘나는 잘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된 조마조마의 눈에 울고 있는 꽃이 보였다. 자신처럼 상처가 있는 것 같아 다가가 손을 내미는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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