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엄마 몰래 - 조성자 글, 김준영 그림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 쯤 경험해 보았거나, 적어도 상상은 해 보았을 이야기. 엄마가 갖고 싶은 것을 사주지 않자, 은지는 자기도 모르게 엄마 지갑에 손을 댄다. 평소에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다 사보았지만 생각만큼 좋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린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62331©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엄마 서랍은 요술 상자
정말 사고 싶은 것들
사 먹어도 돈이 남네!
뽑기 속에 파묻히고 싶어
깡패 오빠
갈 곳이 없다
불꽃놀이처럼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