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811.6
도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신철규 시집
  • ㆍ저자사항 신철규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7
  • ㆍ형태사항 172 p.; 22 cm
  • ㆍ총서사항 문학동네시인선; 096
  • ㆍISBN 9788954645621
  • ㆍ주제어/키워드 지구 한국현대시 시집 한국현대문학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ZZ0000001835 [연무]짬짬이도서
811.6-신764ㅈ
예약불가 -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세정보

<신철규의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이 시집은신철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신철규 지음
문학동네시인선 96권. 신철규 시집.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작품집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총 64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맡은 신형철 평론가의 말마따나 "세상의 슬픔을 증언하기 위해 인간의 말을 배운 천사의 문장"으로 가득차 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4481242&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시인의 말

1부 우리가 고개를 숙일 때
소행성
권총과 장미
식탁의 기도
프롬프터
벌거벗은 모자
생각의 위로
눈물의 중력
모래의 집
샌드위치맨
다리 위에서
단종
다족의 천사
불청객
연기로 가득한 방
커튼콜
개기일식

2부 우리는 혼혈이 되어야 합니까
플랫폼
구급차가 구급차를
연인
백지
한밤의 핀볼
밤의 드라큘라
당신의 벼랑
저녁 뉴스
해변의 진혼곡
데칼코마니
밤은 부드러워
유빙
외곽으로 가는 택시
비밀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술래는 등을 돌리고

3부 그때부터 우리는 모두 벽이 되었다
바벨
어둠의 진화

검은 방
부서진 사월
가상현실
슬픔의 자전
마비
No surprises
동심원
등과 등 사이
동상
기념사진
무지개가 뜨는 동안
꽃의 내전
검은 숲

4부 이무기는 잠들지 않는다
꽃과 뼈
꽃피네, 꽃이 피네
파브르의 여름
복수에 빠진 아버지
빙글빙글
손톱이 자란다
공회전
뫼비우스의 띠
기생
울 엄마 시집간다
의자는 생각한다
눈 속의 사냥꾼
할아버지는 들에 가서
눈보라
거기, 누구?
이무기는 잠들지 않는다

해설| 6년 동안의 울음
|신형철(문학평론가)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