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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005
1부 하얀 윤곽의 사람
톱상고래의 시간 012
기화되는 여자 015
볼펜 자국 018
호른이라는 악기 020
벨을 누른다 022
투어 버스 024
삼각 김밥 속 소녀 026
썸머드림 028
나연(然)을 찾아서 030
달팽이관 032
산후안의 날 034
2부 무릎이 무릇 무르팍이 되기까지
밤의 수공예점 038
잠만 자실 분 040
사려니숲 042
눈의 쇼윈도 044
발은 날렵하고 쌩하게 046
발원지를 되돌릴 수 없이 048
깰 ‘파’ 자는 너무 강해요 050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 위해서 052
맨드라미가 054
어느 날 발치사는 소설가가 된다 056
3부 투숙객은 언제나 뒷모습만 보여준다
응시라는 어두운 동물을 사랑해 060
블루 라이트 062
치매 학교 064
얼음을 이어 붙이는 불꽃이라니 066
처음 투숙한 물고기가 터뜨린 첫 숨 068
백색 왜성 071
냉동된 악기 072
살금살금 전속력으로 074
침낭을 줄게 076
하얀 부표 078
팥빙수 기계가 드르륵 빙산을 무너뜨리기 전 080
4부 언제나 빙글빙글
선인장 연구소 084
베어 물다 086
손톱이 길어진다 089
흰눈새매올빼미 094
추억은 방울방울 096
말라가위 098
더 큰 잉크병 102
보리 해피 쫑의 엄마들 104
후팡나무 뜨락 106
제발 108
약냉방 칸 110
잉어가 텀벙 112
해설|소진하는 주체, 각성의 파편들 115
|조재룡(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