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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5
제1부
밤하늘이 시를 쓰다 - 「서시序詩」 | 17
쌍안정雙眼井 - 「자화상自畵像」 | 18
둥글다는 생각 - 「소년少年」 | 19
순례 - 「눈 오는 지도地圖」 | 20
호수에게 - 「돌아와 보는 밤」 | 21
산방산 - 「병원病院」 | 22
징검다리 - 「새로운 길」 | 23
새벽 신발 - 「간판看板 없는 거리」 | 24
전야前夜 - 「태초太初의 아침」 | 25
동이 트는 새벽 - 「또 태초太初의 아침」 | 26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새벽이 올 때까지」 | 27
가을비 - 「무서운 시간時間」 | 28
애기 하느님 - 「십자가十字架」 | 29
죄인처럼 사는 것 - 「바람이 불어」 | 30
흰 슬픔 - 「슬픈 족속族屬」 | 31
눈칫밥 - 「눈감고 간다」 | 32
그림자 사찰 - 「또 다른 고향故鄕」 | 33
연리지連理枝 - 「별 헤는 밤」 | 34
먼 길 - 「길」 | 36
제2부
달처럼 - 「흰 그림자」 | 39
고양이 별처럼 - 「사랑스런 추억追憶」 | 40
빗방울들아 - 「흐르는 거리」 | 41
해동解凍 - 「쉽게 씌어진 시」 | 42
종달새 - 「봄」 | 43
제3부
3월에 - 「참회록懺悔錄」 | 47
독도 - 「간肝」 | 48
광장 성자聖者 - 「위로慰勞」 | 49
고해告解 - 「팔복八福」 | 50
초설初雪에 - 「못 자는 밤」 | 51
새 - 「달같이」 | 52
간격 - 「고추밭」 | 53
윤동주 -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54
하늘 의자 - 「사랑의 전당殿堂」 | 55
이적異蹟 - 「이적異蹟」 | 56
늦잠 - 「비오는 밤」 | 57
검은 눈물 - 「산골물」 | 58
달빛 - 「유언遺言」 | 59
묵상默想 - 「창窓」 | 60
오후의 기도 - 「바다」 | 61
자작나무 숲에서 - 「비로봉毘盧峰」 | 62
산울림 - 「산협山峽의 오후午後」 | 63
노을 - 「명상瞑想」 | 64
하늘의 창고 - 「소낙비」 | 65
광장 - 「한난계寒暖計」 | 66
다듬이 소리 - 「풍경風景」 | 67
나무들의 상가喪家 - 「달밤」 | 68
한 됫박의 반달 - 「장」 | 69
운명 - 「밤」 | 70
숨비 소리 -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 71
이유가 없다 - 「아침」 | 72
귓속말 - 「빨래」 | 73
흐린 가을날 - 「꿈은 깨어지고」 | 74
저녁 꽃 - 「산림山林」 | 75
가을 하늘 - 「이런 날」 | 76
나이 - 「산상山上」 | 77
너를 사랑하는 적의敵意 - 「양지陽地쪽」 | 78
못줄을 잡던 추억 - 「닭」 | 79
소리 없는 북 - 「가슴 1」 | 80
사투 - 「가슴 2」 | 81
비둘기 날다 - 「비둘기」 | 82
빗소리의 장례 - 「황혼黃昏」 | 83
물의 고향 - 「남南쪽 하늘」 | 84
플라타너스 - 「창공蒼空」 | 85
그림자의 마음 - 「거리에서」 | 86
개화開花 - 「삶과 죽음」 | 87
사랑의 향기 - 「초 한 대」 | 88
제4부
대답이 없는 날들 - 「산울림」 | 91
반항일성反抗日性 시대 - 「해바라기 얼굴」 | 92
달빛의 웃음 속 - 「귀뚜라미와 나와」 | 93
꽃의 사원寺院 - 「애기의 새벽」 | 94
섬초롱꽃 종 - 「햇빛⋅바람」 | 95
냇물 - 「반딧불」 | 96
비 오는 날 - 「둘 다」 | 97
오화해 - 「거짓부리」 | 98
전생前生 - 「눈」 | 99
봄비 - 「참새」 | 100
단풍 드는 사람 - 「버선본」 | 101
사월의 편지 - 「편지」 | 102
저녁 밥상 - 「봄」 | 103
묵언수행默言修行 - 「무얼 먹고 사나」 | 104
뚝배기 연꽃 - 「굴뚝」 | 105
황금달맞이 꽃동네 - 「햇비」 | 106
미소처럼 - 「빗자루」 | 107
밥솥 - 「기왓장 내외」 | 108
길 - 「오줌싸개 지도」 | 109
응답應答 - 「병아리」 | 110
연인戀人 - 「조개껍질」 | 111
음지陰地의 꽃 - 「겨울」 | 112
제5부
용서 - 「투르게네프의 언덕」 | 115
오후는 정박碇泊 중 - 「달을 쏘다」 | 116
기항지寄港地 - 「별똥 떨어진 데」 | 118
저녁은 귀항歸航 중 - 「화원花園에 꽃이 핀다」 | 121
사이 - 「종시終始」 | 123
후기 / 새벽이 나에게 시를 읽어 주었다 | 125
발문 / 마음의 무늬⋅김재진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