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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
도서 너무 과분하고 너무 때늦은 : 진해령 시집
  • ㆍ저자사항 진해령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문학의전당, 2017
  • ㆍ형태사항 141 p.; 21 cm
  • ㆍ총서사항 문학의전당 시인선; 247
  • ㆍ일반노트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ㆍISBN 9791158963033
  • ㆍ주제어/키워드 인생 과거 시집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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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4172 [강경]종합자료실
811.6-진93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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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진해령 시집 『너무 과분하고 너무 때늦은』. 1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첫 시집을 통해서 시인은 자신의 체험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아프거나 슬픈, 혹은 쓸쓸한 과거지사를 계속해서 더듬고 있다. 그러나 시편마다 맺혀 있는 지난 일들을 떠올리면 마음이 아프지만, 그 ‘아픔’에 대한 회상이 “생을 견디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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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너무 과분하고 너무 때늦은 - 진해령 지음
〈문학의전당 시인선〉247권. 2002년 『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진해령 시인의 첫 시집. 1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첫 시집을 통해서 시인은 자신의 체험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아프거나 슬픈, 혹은 쓸쓸한 과거지사를 계속해서 더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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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정치망에 걸린 총알오징어처럼 13
점 위의 생 14
수학의 정석 16
더티 파이터 18
한낮의 닌자 20
외투 22
축구를 보다가 24
카네이션 26
밤의 캐시 코너 28
심연 30
징벌기(懲罰記) 32
십일월 34
섬 36
마요네즈 만들기 38

제2부
오후의 분식집 41
은대리 42
문현동 삽화 44
동광동 46
문배동의 봄 48
남종 가는 길 50
산천동 52
삿뽀로, 눈보라 그리고 어머니 54
가을 외포리 56
남영역에서 58
파고 60
신안 섬 이야기 62
용산역 64
석모도 66

제3부
입춘 무렵 69
봄, 안부 70
링반데룽 72
천식 74
놓아줌에 대하여 76
소망 산부인과 78
남해 기행 80
조춘(早春) 82
모과 84
투병기 86
질긴 것들 88
상처가 길을 만든다 90
어미 92
부의 94

제4부
희망 빌라 97
풋감 98
봄을 짜는 여자 100
나무들 102
노파들 104
큰 새 106
목요일 108
저어새는 없다 110
피안국도 112
갈증 114
물집 116
봄날은 간다 118
꽃무릇 120
하노이, 하노이 122
사라방드 124

해설 | 상처가 만든 길 125 이승하(시인·중앙대 교수)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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