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특혜만 누리고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 그들’ 노블레스 오블리주 없는 대한민국 특권층의 민낯을 질타한 우리 시대의 고전! 지금 우리에게 상층은 있는데 상류사회가 없고, 고위직층은 있는데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다. 책임은 지려 하지 않고 특혜만 챙기는 사람들이 득실거린다. 날마다 터지는 그들의 행태에 국민은 분노하고 그들 스스로는 치욕을 남긴다. 그들은 제 잘나서, 제 능력과 경쟁력이 있어서 ‘특혜’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없는 한국 상층의 민낯!상층은 있는데 상류사회는 없고, 고위직층은 있는데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는 사회.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특혜받는 사람들의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혹은 모른척 하는 철면피 상층과 우리나라에 저자 송복이 가차없는 채찍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