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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목숨보다 의로움을 택한 검군
2. 해진 옷에 구멍 난 신발을 신은 폐의기사 함유일
3. 옥같이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 유응규
4. 은 세 근에 다긴 이야기 노극청과 현덕수
5. 방바닥에 멍석을 깔고 지낸 명재상 황희
6. 비 새는 초가집에 살던 정승 유관
7. 검은 소를 타고 다닌 정승 맹사성
8. 향시 합격자 명단에서 아들의 이름을 뺀 정갑손
9. 충절과 청렴을 올곧게 지킨 박팽년
10. 말채찍까지 두고 온 제주 목사 이약동
11. 임금도 그 청빈함에 감탄한 양관
12. 평생 나물과 오이로 반찬을 삼은 조원기
13. 백성들이 먼저 알아준 삼마태수 송흠
14. 글자 없는 묘비에 얽힌 사연 박수량
15. 백성들이 칭송의 노래를 지어 부른 백인걸
16. 하인이 지어 온 콩밥을 물리친 이황
17. 초헌을 타고 아버지의 벌을 받은 대사헌 홍섬
18. 도적들도 어질고 청렴함을 알아준 김취문
19. 믿는 것은 오직 초가삼간뿐이오 장필무
20. 돗자리 짜는 키 작은 재상 이원익
21. 나를 구한 청백리 재상 유성룡
22. 찢어진 갓에 허름한 베옷 차림의 사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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