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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최선(最善) | 굴절의 전통 | 빗방울경전 | 몰락을 읽다 | 다시, 訥 | 슬쩍슬쩍 | 1원의 무위
| 화엄맨발 | 봄의 저울 | 철갑둥어 | 나팔꽃, 떠내려가다 | 파도의 방 | 슬픔이 부족하다 | 바탕
제2부
물속 사원 | 뒤 | 미끄럼틀 앞에서 | 화장(化粧) | 발원지 | 푸른 꼭지점 | 본적(本籍)
| 반달의 탈각 | 손님 | 첫길 | 타조 눈에 갇히다 | 하늘씨앗 | 단풍든다는 것은 | 선물 | 천수천안
제3부
아직 | 사라진 詩 | 부러진 날개 | 서랍의 진화(進化) | 물갈퀴 | 빨래 | 수족관에 들다
| 열쇠의 기원 | 노란 배 | 단단한 구름 | 소리 비늘 | 옥상의 스핑크스 | 루트 | 天命
제4부
주인 | 환한 遺産 | 바닷달팽이 | 점,점,점,점 | 고목 | 겨울안개 | 휘파람 | 왼손잡이의 낫
| 중고의자 | 꽃잎 감염 | 극락전 | 흰여울길 | 입춘 바깥 | 노자 | 햇빛받이 | 민들레 씨앗
발문 한창훈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