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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난중일기》를 읽는 이유
묵직한 마음과 역사가 담긴 이순신의 일기
왜란의 소용돌이
엄격한 준비
· 군사를 훈련시키고 배와 무기를 정비하다
· 긴박하게 판옥선과 거북선을 만들다
7년 전쟁의 시작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첫 번째 승리를 얻다!
거북선의 활약과 뛰어난 전술
· 거북선을 출정시켜라!
· 학의 날개를 닮은 진을 펼치다
· 부하들의 죽음을 아파하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 전쟁이 해를 넘기다
· 맞지 않는 짝을 만나다
· 조선의 수군을 모두 지휘하라
· 외로움과 병마와도 싸우다
전란 속에 우뚝 선 그림자
길어지는 전쟁
· 전염병과 추위, 굶주림과 싸우다
· 이순신만 피하면 된다
· 기나긴 싸움을 준비하다
· 특별 과거 시험을 열다
다시 터져 버린 전쟁
· 죽음을 면해 주니 백의종군하라
·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서럽고 아픈 마음을 어찌하리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길
· 칠천량의 패전에 통곡하다
· 직접 남해안을 둘러보고 방도를 찾다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 남은 자는 울부짖을 뿐이다
마지막 전투, 노량 해전
《난중일기》를 덮으며
이순신의 발자취를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