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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옥희 옮김
을 다 읽고 나면 타박타박 끊어지는 여러 개의 단편을 읽었다기보다 단락별로 나뉘어진 하나의 장편을 읽은 느낌이 든다. 그것은 소재가 비슷하다거나 내용이 한결같다는 말은 아니다. 에 실린 글들은 모종의 일정한 분위기를 지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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