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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813.6
도서 장외인간
  • ㆍ저자사항 이외수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해냄출판사, 2011
  • ㆍ형태사항 530 p. ; 20 cm
  • ㆍ총서사항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 7
  • ㆍISBN 9788973373109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소설
  • ㆍ소장기관 광석(빛돌) 작은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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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C0000002190 [광석]일반자료실
813.6-이498장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세정보

<이외수 장편소설 칠감칠색 컬렉션 7권당신은 아직도 달빛을 기억하는가?문학인생 30년을 맞은 이외수 작가가 7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으로, 75년 데뷔 당시부터 더 좋은 작품을 탄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더 적게 집필하기를 결심한 작가가 3년 동안 세상과 단절한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돈이 피보다 진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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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장외인간 - 이외수 지음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일곱번째 책. 이외수 작가가 3년 동안 세상과 단절한 끝에 완성한 작품으로, 돈이 피보다 진한 이 시대를 '달이 실종된 세상'으로 형상화하여, 인간의 본성마저 상실한 세태 풍자를 통해 인간 존재의 진정한 구원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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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의 모든 풍경들이 낯설어 보이는 새벽|2 한 마리 시조새가 되어 달빛 속을 선회하던 여자가 있었다|3 시인이 사물에 대한 간음의 욕구를 느끼지 못하면 시가 발기부전증에 걸린다|4 세상 전체가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5 이태백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십니까|6 해파리떼|7 내가 보기에는 세상 전체가 미쳐가고 있다|8 강도가 칼 대신 꽃을 들고 닭갈비집에 침입하다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북하게 하옵시며|10 사라진 것들은 모두 그것들이 간직하고 있던 아름다움의 깊이와 동일한 상처를 가슴에 남긴다|11 메뚜기떼|12 시인은 비가 내리면 제일 먼저 어디부터 젖나요|13 소요약전(逍遙略傳)―하늘이 흐린 날은 하늘이 흐리기 때문에|14 진정한 환쟁이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모델은 먹지 않는다 |15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어찌 알 수가 있으랴|16 흑색겨울독나방|17 마음 안에서 사라진 것들은 마음 밖에서도 사라진다|18 예술가의 인생이 연속극 스토리처럼 통속해 지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19 날이 갈수록 백자심경선주병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지다|20 선생님은 등대가 사라져 버린 밤바다를 일엽편주로 떠도는 표류자(漂流者)의 심경을 아시나요|21 고래들의 떼죽음|22 알콜 중독에 걸린 초딩 닭갈비집 금불알을 점거하다|23 아버지 저는 오늘도 불알값을 하지 못했습니다|24 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가 난다|25 독작(獨酌)|26 달은 있다|27 어른을 함부로 대하는 놈들은 귀싸대기에서 먼지가 풀썩풀썩 나도록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28 닭들의 떼죽음. 퀴즈의 정답. 건의서를 보내다|29 경포에는 몇 개의 달이 뜨는가|30 자살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된다|31 도대체 저들 중에 누가 내 시들을 읽어줄 것인가|32 내 생애 가장 길고도 지루했던 겨울은 끝났지만|33 짜장면과 보름달|34 평강공주 개방병동에 입실하다|35 우습지 않습니까|36 당신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려도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37 식물들 가시를 만들다|38 한 번도 서울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 동대문에 문지방이 있다고 우길 때 서울 사람들은 동대문에 문지방이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39 길섶에 조팝나무 꽃들이 무더기로 피어 있었다|40 아무리 기다려도 천사가 그대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면 차라리 그대 자신이 천사가 되어 불행한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라|41 사이코드라마―달을 알고 계십니까|42 가슴에 소망을 간직한 자여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대를 향해 열려 있도다|43 달맞이꽃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44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을 때린 죄보다 합의를 볼 돈이 없는 죄가 더 크다|45 땅꺼짐 현상|46 아버지는 왜 껍질이 없는 계란을 의암호에 던지셨을까|47 고슴도치섬으로 가서 처음으로 소원을 빌다|48 내가 그것들에게 눈길을 주는 순간 그것들도 내게 눈길을 준다|49 詩人에게|50 타살도 아니고 자살도 아닌 죽음|51 정서가 극도로 고갈되면 육신이 타버리는 현상|52 인체자연발화의 희생자들|53 천하가 학교이며 만물이 스승이다|54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작가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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