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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말걸기 - 은희경 지음
소설가 은희경씨가 첫 창작집 (문학동네 간)를 펴냈다.첫 창작집에 담긴 은씨의 작품 속에는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들이 자주 화자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사랑의 상처가 `신파`로 흐르지 않는 것은 작가가 그를 통해 인간 내면의 이기심과 강한 겉모습 안에 숨겨둔 허약한 내면을 투명하게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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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세번째 남자
특별하고도 위대한 연인
연미와 유미
짐작과는 다른 일들
빈처
열쇠
타인에게 말 걸기
먼지 속의 나비
이중주
해설 황종연/나르시시즘과 사랑의 탈낭만화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