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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삼디기 - 원유순 글, 이현미 그림
할머니와 둘이서 사는 삼디기는 글을 읽지 못한다. 2학년이 되었는데도 글을 못 읽어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마침내 모든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글을 읽어내는 삼디기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아이북랜드 도서선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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