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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1장 어린아이가 쓴 글
한겨울 속 늙은 소나무
어린아이가 쓴 글
2년 만에 태어난 아이
슬픔을 넘어서
조선에도 이런 영특한 인재가 있었는가
2장 실사구시를 실천하면서
연경 학계와의 교류
초의 스님과의 만남
북한산 순수비의 발견
아들을 위하여 쓴 책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우뚝 솟은 고목 위에 까마귀는 떠나가고
금강석을 깎아 놓은 듯, 철심을 박은 듯
후배들을 지도하는 김정희
다가오는 암울한 그림자
버릴 수 없는 오만함
3장 제주도에서의 유배 생활
제주도로 가는 배 안에서
가시울타리를 두른 집
주자학을 지켜 온 집과 만 그루의 꽃이 핀 집
아내의 죽음
용이 되기를 꿈꾸는 글씨
바람처럼 부드럽고 물처럼 자유로운
정갈한 마음으로 ㅂ수을 듭니다
한라산 고목 같은 추사체
<세한도>
<완당선생해천일립상>
유배의 끝
4장 한양에서의 생활과 북청 유배
친구들의 도움으로 돌아온 한양
<예림갑을록>
옛날 거울 조각에 새겨진 글씨
30만 그루의 매화나무와 노란 꽃 붉은 열매
종이 위에 난을 심고
<불이선란>
비록 완당 선생을 만나지는 못했으나
회한이 담긴 백파선사비
촌늙은이의 제일가는 즐거움
사라지지 않는 전설, 김정희
김정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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