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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81.1
도서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3, 경상도
  • ㆍ저자사항 신정일
  • ㆍ발행사항 고양 : 다음생각, 2012
  • ㆍ형태사항 418 p. : 천연색삽화, 지도 ; 22 cm
  • ㆍISBN 9788998035051(3)
  • ㆍ주제어/키워드 택리지 우리땅 경상도 한국지리
  • ㆍ소장기관 광석(빛돌) 작은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C0000000080 v.3 [광석]일반자료실
981.1-신746ㅅ-3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세정보

<우리나라 사람이 쓴 우리나라의 지리학서이자 문학, 역사, 철학이 총 망라된 대표적인 인문학서 「택리지」를 도보답사의 선구자인 신정일이 새롭게 다시 썼다. 우리나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교양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며, 교양으로 읽는 고전으로서 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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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3 : 경상도 - 신정일 지음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시리즈 3권 '경상도' 편. 의성, 안동, 밀양, 울릉도, 부산, 성주, 남해 등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곳곳을 누비며 도산서원, 인각사, 옥산서원, 금정산성,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우리의 역사가 서린 곳을 소개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139059&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경상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추천글

1 조령과 죽령 남쪽에 있는 고을

황부자 전설이 서린 황지
경상좌도와 경상우도
잊히고 만 역사, 가야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천년 사직 신라가 저물어 가고
토착세력의 정계 진출이 이어지고

2 예의범절의 고장

네 지역으로 갈라선 예안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
민족시인 이육사
서애 유성룡
왕건과 견훤의 싸움터였던 안동
모든 나무의 으뜸인 춘양목
조지훈의 고향 영양
청송의 서쪽에 의성이 있다

3 의성에서 만나는 일연스님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의성
일연스님이 입적한 인각사
내가 오늘 갈 것이다
박인로의 고향 영천
넓은 바다를 눌러 파도가 만경이라
동해의 끝 울릉도
미인과 바람과 향나무가 많다
동쪽 바닷가에서 끝나는 영덕 땅
맛있는 영덕 대게
평민 의병장 신돌석이 꿈을 키운 곳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
남사고가 태어난 수곡리
죽변에 있는 울진봉평신라비
아름답기로 소문난 죽변항

4 양동 민속마을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내 말을 놓네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태어난 곳
처용설화가 서려 있는 울산
영남대로는 웬 길인가?
가산에 쌓은 가산산성
한국전쟁 당시의 싸움터
경상감사가 있던 곳

5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의 고장

경상도에서 이름난 고장 밀양
사명대사가 태어난 고라리
도동서원 앞을 낙동강이 흐르고
가야의 땅 창녕
전민병정도감의 설치
통도사가 있는 양산
부산에 동래가 있다
대마도 정벌

6 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부산

부산(富山)이 부산(釜山)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동래온천과 금정산성
부산의 어제와 오늘

7 새재 아래 고을들

문경새재는 웬 고갠고
이필제의 난
사벌국이었던 상주
낙동강변에서 제일 큰 낙동나루
물맛이 좋아 예천이다
윤장대가 있는 용문사
임을 여읜 슬픔이 이다지도 깊으랴

8 영남은 조선 인재의 곳간

조선 인재의 보고, 선산
산천은 의구하고 인걸은 간 데 없고
추풍령 너머 김천

9 땅은 기름지고 기후는 따듯한 성주

인물이 많은 성주
매화산에 매화꽃이 피어나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남명의 제자 정인홍
팔도 유생들로부터 탄핵을 받다

10 기질이 억세고 싸움하기를 좋아하고

동계 정온의 옛집
거창양민학살사건
남덕유산에서 남강물이 시작된다
남명 조식과 지리산
영남 제일의 경치 진주
최경회의 뒤를 이어 논개도 죽음을 맞고
육십령을 넘어 전라도로

11 남강변에 펼쳐진 고을

좌안동 우함양에 얽힌 내력
의령에서 태어난 곽재우
섬진강변에 자리한 하동
쌍계사 가는 길
일곱 왕자가 칠불이 된 칠불암
『토지』의 무대 평사리
하동포구 팔십 리 강은 다시 하동으로 흐르고
섬진강에 하동 연가가 흐르다

12 남해 금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남해금산의 보리암
외로운 성이 바다에 임했고
거제도 포로수용소
마산의 옛 이름 합포
웅천군을 병합한 창원시
웅장한 지체와 명망이 영남 으뜸인 김해
명성 높았던 진해 군항제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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