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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위벌레는 모두 요람을 만드는 재단사일까?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드는 거위벌레의 요람 | 열매 속에서 자라는 새끼 거위벌레 * 왕거위벌레는 요람을 어떻게 만들까?
2. 송장벌레는 모두 사체를 파묻는 습성이 있을까?
사체를 파묻는 장의사 딱정벌레 | 장의사 딱정벌레는 모두 매장충일까? * 곤충이 살인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3. 하늘소는 모두 나무에 살까?
나무꾼이 골라 준 하늘소 | 다양한 식성을 가진 하늘소 * 미래의 식량은 곤충?
4. 사마귀는 정말 짝짓기 대상을 잡아먹을까?
어미 사마귀의 따뜻한 모정으로 탄생한 알집 | 암컷 사마귀가 정말 수컷을 잡아먹을까? * 완전탈바꿈과 불완전탈바꿈에 대해 알아볼까?
5. 매미는 모두 울보일까?
식물의 즙을 빨아먹는 울보 매미 | 샘을 파는 다양한 매미들 * 곤충은 자기 생각을 어떻게 전달할까?
6. 벌은 모두 꿀을 모을까?
꽃을 찾아 꿀을 모으는 벌 | 꿀을 모으지 않는 벌들의 독특한 사냥 솜씨 * 꿀벌 실종 사건
7. 소똥구리는 모두 똥을 굴릴까?
똥을 굴리는 소똥구리 | 똥을 굴리지 않는 소똥구리 * 천연기념물 곤충과 멸종 위기 곤충 복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