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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상의 동시집『엄마와 털실 뭉치』. 저자와 늘 대화하는 세상의 모든 나무, 꽃, 개미, 무지개, 콩, 풀씨, 저자의 교실 친구들, 급한 대로 집어 쓴 연필과 볼펜으로 써내려간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떨어지는 가랑잎의 이야기를 다룬 ‘가랑잎들’, 도토리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의 소리를 그린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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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털실뭉치 - 권영상 지음, 김중석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지 30년이 넘는 지금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동시문학을 이끌고 있는 권영상 시인의 새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는 된장국, 새벽, 별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 주는 행복과 호박씨, 매미, 참새들이 주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소박하지만 따뜻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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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새벽을 알리는 기쁨
제2장 자연이 주는 기쁨
제3장 나무들 속삭이는 기쁨
제4장 짝꿍들의 노래
제5장 빈둥빈둥빈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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