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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이 시작됐다 - 최인석 지음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28권. <내 영혼의 우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중견 작가 최인석의 첫 장편 청소년소설. 우연한 기회에 만난 친구 어머니를 사랑하게 된 고등학생 성준과, 제자와의 사랑을 원조교제로 오해받아 학교에서 쫓겨난 교사 봉석의 이야기를 통해 ‘금기’야말로 사랑의 본질이라는 과감한 화두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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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제20장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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