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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80.2
도서 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일본 자연사박물관, 식물원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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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D0000011092 [연무]종합자료실
980.2-이636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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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일본의 식물원과 자연사박물관을 탐색하는 여행! 유럽과 일본의 식물학, 자연사, 기술, 과학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도발적인 여행기가 펼쳐진다~자연사박물관, 식물원, 과학관을 여행지로 택한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 일본 탐방기 『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유럽과 일본의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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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 이종찬 지음
루브르박물관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식물원으로 갈 것인가? 이 책은 독특하게 자연사박물관, 식물원, 과학관을 여행지로 택한 과학사가의 유럽, 일본 탐방기이다. 유럽과 일본을 들여다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과학'을 선택했기 때문에, 미술관 체험기, 건축 여행기와는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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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05

1부 유럽, 식물이 문명의 기초가 되다

자연의 감각은 교양으로 승화된다 15
파리는 ‘뫼비우스의 띠’이다 29
에덴동산에서 유럽 문명의 감각을 발견하다 46
식물원은 감각의 보고寶庫이다 55
자연사박물관에서 광물은 인간이 된다 70
자연사, 예술, 상업은 삼위일체이다 83
미술은 감각의 박물학이다 100
프러시아의 힘은 과학과 기술이었다 108
세기말 비엔나의 풍경 117
지도는 영토에 앞선다 128
열대의 식물이 유럽의 문명을 만들다 133

2부 일본, 박물학이 근대로 나아가다

생물적 본능도 성리학의 규율이 되다 153
불교적 감각이 성리학의 덫에 갇히다 157
유럽은 이과형 지식인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169
미디어는 감각의 확장이다 178
바다의 감각에 빠지다 182
‘오랑캐’가 네덜란드를 오랑캐라고 부르다 196
여행은 감각의 번역이다 202
감각은 이미지로 기억된다 212
깨끗함이 사회적 질서를 만들다 225
튤립이 무역 상품이 되다 234
몸의 감각이 제국의 의학이 되다 240
일본과 유럽, 감각을 소통하다 247
유럽의 감각을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읽다 251

나가며 - 여행을 통해 ‘열대학’을 추구한다 259

주註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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