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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평야
할머니
오두막
Y에게
쬐끄만 6호 활자
해일(海溢)에서
난지도
슬픔
그날
악한(惡寒)
건널목에서
백사(白蛇)
이런 풍경
비닐병에서 얻은 시
충치
제2부
깨우침
아니오
언어에 대하여
시에 대하여
한지그림
소묘
읽지 않는다
살풀이
부끄러움
제3부
그리운 것들은 모두 먼 데서
임방울
조서방
시
매월당
새벽에 부르는 노래
빈속에 술
벌판에 이르면
시를 기른다
오지호 화백
눈감으면 보이는 불꽃
벽
종이보다 더 큰 제목을 붙이자
제4부
상쇠 최씨
줄광대 김씨
판소리 장씨
발탈춤 이씨
병신놀이춤 하씨
호남류 승무 이씨
장석장(裝錫匠) 김씨
남사당 한씨
단소 김씨
제5부
전야
□ 발문/최하림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