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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엄마 되고 스무 해, 다시 심호흡을 하다 · 006
1 머저리거나 혹은 미저리거나
: 대체 그놈의 어디가 그렇게까지 좋은 걸까?
그놈과 싸웠다, 짐을 쌌다 · 017
엄마들의 트라우마 · 023
행간을 못 읽는 남편의 서툰 위로 · 028
엄마에게 전염된 ‘하녀 근성’ · 030
선생님, 저 그런 엄마예요 · 034
할머니, 신났다 · 040
할머니, 삐졌다 · 041
너! 왜 나 무시해? · 042
아들이 남자가 되고 있다 · 048
저 촌스러운 까마귀는 뉘 집 애야? · 052
그때 나는 무엇이 두려웠을까? · 055
그 집 엄마는 몇 등급이죠? · 061
아들의 친구들이 남자로 보인다 · 065
비가 온다고 떠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 070
2 너는 어렸고, 나는 젊었고
: 엄마를 지켜준다고 약속했던, 그 아들이 사라졌다!
결혼은 시트콤이다 · 079
“남편 앞에서 절대로 무거운 거 들지 말아요” · 082
기러기가 되었다 · 084
펭귄이 되었다 · 088
전쟁 공포증 · 090
출산 공포증 · 092
B형 남자만 아니면 되지 · 094
아들 둔 엄마라는 죄 · 096
남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우리 얘기 좀 해” · 100
ADH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하여 · 102
처음 어린이집에 가던 날 · 108
엄마, 이 반지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112
매운 김치찌개, 심심한 콩나물국 · 116
아들이 집을 나갔다 · 117
부부 싸움 그 후, “내가 엄마를 지켜줄 거야” · 122
아들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성교육 X파일 · 128
공부를 안 시킬 수도 있는 용기 · 134
7·17 여권 만행 사건 · 140
아들의 성장통 · 147
손찌검 · 147
미안해서 그러지, 미안해서… · 154
3 아빠도 나를 사랑했을까?
: 엄마에게도 나는, 수시로 아픈 딸이었을까?
보고 싶다, 아빠 · 163
연애소설 ① 그 여자 편 · 168
연애소설 ② 그 남자 편 · 171
그래도 ‘몽실 언니’로 사는 건 싫었어 · 175
언니, 10원에 돼요? · 180
해도 해도 너무한 불공평한 처사들 ① · 182
해도 해도 너무한 불공평한 처사들 ② · 190
예배당도 아닌데 웬 종소리? · 196
엄마들의 뻔한 거짓말 · 202
다 그놈의 술 때문에 · 204
아빠가 딸을 사랑한 방식 · 210
엄마가 아들을 사랑한 방식 · 215
조금쯤은 클래식하게, 기왕이면 글로벌하게 · 221
엄마, 미안해 · 227
4 연습은 시작되었다
: 기쁘게 멀어지는 연습 그리고 지는 연습
그런 기억쯤은… 가만히 붙들어둘 걸 그랬어 · 232
한 조각 기억 · 238
이제 그~만! · 241
걱정이 태산 · 244
딸 가진 엄마나 아들 가진 엄마나! · 252
‘엄마’라는 이름값 · 258
돈 잡아먹는 귀신 · 262
어느 설날에 · 269
‘군대’는 나의 희망 · 271
산전수전 공중전 · 278
이런 연애 · 280
어떤 엄마 ① · 286
어떤 엄마 ② · 287
우리 엄마 · 288
팔순, 잔치는 끝났다 · 290
나 같은 며느리 · 293
너의 뒤에서, 눈부셨던 날 · 297
‘아들의 여자’를 기다리며 · 303
인생의 우선순위 · 308
부모란 부모는 다 · 314
자식이란 자식은 다 · 315
| 에필로그 | 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우리 ·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