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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81.102
도서 섬문화 답사기 : 孤島의 일상과 역사에 관한 서사, 여수고흥편
  • ㆍ저자사항 김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보누스, 2012
  • ㆍ형태사항 655 p. : 천연색삽화, 지도 ; 23 cm
  • ㆍISBN 9788964940723
  • ㆍ주제어/키워드 지리자료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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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63828 [강경]종합자료실
981.102-김833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바다에서 쓴 21세기 ‘섬 대동여지도’!고도의 일상과 역사에 관한 서사『섬문화 답사기: 여수·고흥 편』. 이 책은 한국의 3,300여 개의 섬 가운데 사람이 사는 460여 개의 섬을 20여 년에 걸쳐 낱낱이 누비며 기록한 섬 답사기이다. 사나운 바다와 거친 바람을 온몸으로 맞서며 미역 줄기처럼 질기게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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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섬문화 답사기 : 여수, 고흥편 - 김준 지음
여수 엑스포를 맞이하여 첫 번째 권을 선보인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 총 8권으로 기획중인, 명실공히 ‘한국 섬총서’라 부를 만한 장중한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어젖히는 책이다. 여수, 광양·고흥, 장흥·강진·해남 등 크게 3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남해안에 점존하는 80여 개의 섬을 먼저 소개한다. 거문도, 오동도, 소록도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섬들은 물론, 안도, 부도, 제도, 백야도 등 낯선 이름의 섬들이 소박하고 정겹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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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우리 민족의 향기로운 정신사 한 영역 | 한승원
지은이의 말 - 섬사람은 나의 스승이었다

1부 | 여수시 광양시

여수시 남면
1 숲과 바다가 풍요롭다 | 금오도
2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 수항도
3 아름다우면서 서러운 작은 섬 | 안도
4 부자섬이었다면 믿겠어요 | 부도
5 바다와 갱번이 희망이다 | 연도(소리도)
6 고기를 가두어 기르다 | 화태도
7 샛바람이 몹쓸바람이지라 | 대두라도
8 사람은 떠나는 섬, 당산나무는 외롭다 | 소두라도
9 사료가 비싸다고 굶길 수 없잖아요 | 나발도
10 은빛 멸치가 노니는 섬 | 대횡간도
11 세 척의 배, 세 채의 집, 그리고 세 부부 | 소횡간도

여수시 화정면
12 막걸리에 취하다 | 개도
벅수(장승)
13 바다에 징검다리를 놓다 | 월호도
14 꼼짝없이 잡혀 사는 ‘자봉도’ | 자봉도
15 어눌한 사람 삼 년만 이 섬에 살면 제대로 말을 한다? | 제도
16 육지가 된 섬, 이젠 무슨 꿈을 꿀까 | 백야도
17 부추꽃에 빠지다 | 하화도(아래꽃섬)
18 할머니는 꽃밭의 나비예요 | 상화도(웃꽃섬)
19 술도가 부부와 취하다 | 낭도
20 바다를 주고 공룡에 희망을 걸다 | 사도
21 사람발자국보다 공룡발자국이 더 많은 섬 | 추도
공룡들이 살던 땅, 한반도와 섬

22 삐틀이섬의 비애 | 조발도
23 작은 섬 하과도가 있어 사는 섬 | 둔병도
24 여자만의 황금어장 | 적금도
25 작은 섬마을 사람들 | 섬달천도
26 그 섬에는 아름다운 학교가 있다 | 대여자도
27 노인과 바다 | 소여자도(송여자도)
28 할머니 뱃사공, 웃음을 보다 | 운두도

여수시 삼산면
29 등대길, 너무 행복해서 죄스럽다 | 거문도-동도, 서도, 고도
<동아일보> 1928. 7. 22
30 풀섬에 바람이 분다 | 초도
고대구리어업(소형기선저인망어업)
31 전라좌수사 ‘마을신’이 되다 | 손죽도
안강망鮟鱇網
32 바람도 쉬어가는 손죽열도 | 광도, 평도, 소거문도

여수시
33 이제 ‘둠벙’이 되어 부렀어 | 송도(율촌)
34 전기가 없는 도시 속 섬 | 대륵도, 소륵도
35 코끼리를 귀양보내다 | 장도
순천왜성
36 그 많던 바지락 어디로 갔을까 | 묘도
37 오래된 미래 ‘섬과 바다’ 그리고 여수엑스포 | 오동도
여수만, 가막만, 순천만, 광양만
38 오복리 여자들은 돈이 안 아수워 | 대경도
39 도시에 작은 섬 | 소경도, 야도
40 한복 입은 여인에게 홀리다 | 돌산도
41 효자 일소와 농사 짓기 | 송도(군내리)
여수항
42 맘대로 담배필 수 있어 좋아 | 금죽도
43 모정의 뱃길, 삼만리 | 가장도
44 뭍에서 걸어 들어가는 섬 | 장도

광양시
45 섬에 제철공장이 들어오다 | 금호도
섬진강·광양만·광양제철
46 갯벌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 | 태인도
해태개량전습海苔改良傳習·김양식사

2부 |보성군 고흥군

보성군
47 사람보다 뻘배가 더 많은 섬 | 장도
꼬막을 맛있게 삶는 방법·참꼬막 보관방법
48 벌교꼬막 오리도 좋아한다? | 해도, 지주도

고흥군
49 당신들의 천국 | 소록도
대한민국 법정전염병·충절과 반역의 사잇길, 섬 아닌 섬 ‘녹도’
50 천국을 그리다 | 오마도
51 ‘굴밭’이 있어 행복하다 | 화도(상화도, 하화도)
52 자식처럼 요것만 껴안고 사요 | 시산도
임진왜란과 전라좌수영
53 암환자도 섬이 안는다 |득량도
바다는 생명을 품고 작가를 낳는다
54 임자, 소원이 뭐야 | 거금도
판소리 다섯 유파 특징
55 작은 미술관이 있어 아름다운 섬 | 연홍도
56 섬이 육지가 되면 좋을까? | 지죽도
57 김양식이 전부여 | 죽도
58 파시어촌에서 우주센터로 | 외나로도
59 갯벌에 희망을 걸다 | 내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및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
60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들 | 사양도, 애도, 수락도
61 ‘해나리’ 일월명지 이름이 아름다운 섬 | 백일도, 진지도, 미덕도
62 가짜 섬과 진짜 섬 | 여도, 원주도
나로도어장羅老島漁場·나로도
63 가을전어, 사람만 좋아할까? | 취도
64 반은 육지, 반은 섬 | 우도
해창만과 해창만 간척사업

3부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장흥군
65 제주로 뱃길을 열다 | 노력도
66 소통, 물길은 열어야 한다 | 장재도

강진군
67 누굴 위한 다리일까? | 가우도
도암만과 남도답사1번지

해남군
68 김매는 섬, 어불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 | 어불도
69 싸드락싸드락 사는 사람들 | 상마도, 중마도, 하마도
70 명량대첩의 주인공 작은 섬, 섬사람들 | 임하도, 녹도
71 작지만 너른 바다를 품은 섬 | 시하도
시하도등대

편집자의 변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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