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누가 범인일까?》!
곤충은 100만 종이 넘는 지구상 최대의 생물이다. 아무리 환경이 변해도 곤충이 적응하지 못한 곳은 없다. 어린이들도 이런 곤충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지, 공룡 다음으로 곤충에 빠진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익숙한 곤충이라 할지라도 이들의 사생활이 자세히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누가 범인일까?》는 아주 작고 숨기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곤충들이 여기저기 남긴 흔적들을 통해 탐정처럼 추리해 볼 수 있는 곤충도감이다. 생생한 곤충의 모습을 현장감 있게 담아낸 고해상도의 사진을 통해 곤충의 은밀한 사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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