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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 ‘유럽의 숨은 보석’
리투아니아
01 수도 빌뉴스∣생애 최고의 한파, 발트 3국 여행은 그렇게 시작됐다
02 옛 수도, 트라카이∣얼음 호수 너머 중세의 성에 닿다
03 제2도시, 카우나스∣외세의 잦은 침략에도 자존심처럼 버틴 중세의 건축
04 해안 휴양도시 팔랑가∣리투아니아 안녕~ 세상의 모든 기도
라트비아
01 수도 리가∣ ‘백만 송이 장미’로 친근한 ‘동유럽의 파리’
02 리가, 둘째 날∣800년 역사를 좇아 하루종일 시간여행
03 시굴다∣라트비아의 스위스, 케이블카 아래 ‘신화의 흔적’ 고스란히
에스토니아
01 타르투와 라크베레∣노래혁명으로 전 세계 감동시킨 작지만 강한 나라
02 탈린, 첫날∣발트해의 진주, 흥미로운 중세체험에 하루가 짧아
03 탈린, 둘째 날∣빼곡한 중세 상점, 천년의 향기 품은 아기자기한 골목
04 소마 국립공원과 패르누∣‘유럽의 아마존’ 소마 국립공원과 보드족의 천국 패르누
■ 발칸반도 ‘낯익은, 혹은 낯선 나라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무너지고 다시 서고… 애달퍼 더 아름다운 하얀도시
루마니아
01 티미쇼아라와 시비우∣민주화 혁명이 지나간 자리, 지붕도 돌담도 붉디 붉구나
02 트란실바니아∣드라큘라의 고향, 늦은밤 골목길, 갑작스런 비바람에 ‘오싹’
03 브라쇼브와 브란성∣역사를 품은 도시, 닮은 듯 다른 풍경
04 수도 부쿠레슈티∣‘동유럽의 파리’라 불렸던, 화려한 날들은 가고
불가리아
01 벨리코투르노보∣흥망성쇠를 거듭한 5000년의 세월, 여전히 아름다운 도시
02 수도 소피아∣숨은 그림 찾듯 유적 둘러보는 재미 ‘쏠쏠’
마케도니아
01 수도 스코페∣마더 테레사, 알렉산더 대왕… 수많은 동상에 시선 고정
02 관광도시 오흐리드∣언덕 위 고대극장, 바람의 노래, 잠든 기억 깨우다
알바니아
01 수도 티라나∣유럽에서 이슬람 풍경 만나다
02 크루야와 베라트∣천 개의 창문을 가진 도시, 나그네에 반갑게 인사
코소보
수도 프리슈티나∣치유의 땅, 웃음꽃이 피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와 코토르∣검은산·회색 성벽… 거친 아름다움에 빠지다
크로아티아
01 두브로브니크∣아드리아해의 진주, 여기가 바로 지상 천국
02 트로기르와 프리모슈텐, 쉬베닉∣바다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얻다
03 자그레브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옛 위상 뽐내듯 하늘 끝까지 솟은 첨탑
슬로베니아
풀라와 포스토니아∣성모마리아 승천성당의 종이 울리면 “소원을 말해봐”
보스니아
01 헤르체고비나∣무너진 다리… 내전의 아픔 딛고 사람을 잇다
02 수도 사라예보∣날카로운 총성 대신 웃음소리 울려 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