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정’, 외교부의 실책을 조사하다”
위안부 TF 뒷이야기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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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의 시대가 가고 보통사람의 시대가 왔다
이제 외교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국가의 최고 권력자들이 만나는 정상회담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치밀한 이해싸움과 협상의 장, 그 물밑에선 무슨 대화가 오고 갈까?
국경의 이쪽과 저쪽을 넘나드는 외교관의 하루는 실제 어떤 모습일까?
외교부 30년, 국제이사만 14번, 산전수전 공중전의
베테랑 외교관이 풀어놓는 외교의 속살, 외교관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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