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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7.87
도서 내가 내 집에 살고 싶을 뿐이야: 스물다섯 부린이의 본격 내 집 마련 프로젝트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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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5910 [열린]종합자료실
327.87-진825ㄴ
예약 1명 / 10명 예약 가능 2024-08-18 도서예약가능 신청불가

상세정보

<돈이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내가 내 집에 살고 싶은 건 욕심이 아니니까” 내 집에 살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마음인데, 막상 평범한 2030세대에게 내 집 마련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아직 어린데 무슨 집이냐’며 돈이나 착실하게 모으라는 어른들은 젊은 사람이 집을 사려고 하는 걸 욕심이라고 하고, 월급과 집값의 격차에 좌절한 또래들은 ‘이번 생에는 글렀다’며 내 집 마련을 쉽게 포기한다. 성실하게 직장 다니면서 열심히 저축하고 살다 보면 언젠가 내 집이 마련돼 있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이나, 불가능한 꿈은 애초에 꾸지도 않는 편이 낫다는 허무한 결론은 모두 우리를 내 집 마련과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무책임한 변명일 뿐이다. 월세와 전세를 전전하던 사회생활 3년 차, 저자는 부모님의 지원 없이 하나는 대출을 끼고 또 하나는 전세를 껴서 아파트 두 채를 구매했다. 두 채를 합쳐도 금액이 많지 않고, 지금도 여전히 남의 집에 세 들어 살며 4년 뒤 내 집에 입주하기 위해 전세금을 모으는 중이지만, 저자는 일련의 내 집 마련 과정을 겪으며 ‘왕초보 부린이’에서 ‘부동산 좀 아는 부른이’로 성장할 수 있었다. 몸으로 부딪히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독학으로 터득한 부동산 노하우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 책은 누구라도 지금 당장 내 집 마련을 향해 한 발자국 내디딜 수 있는 용기와 실행 의지를 선물해주기 충분하다. 평범한 20대 월급쟁이의 부린이 탈출 비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막막함은 사라지고 내 집 마련의 꿈이 구체화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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