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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 김선남 지음
저마다 다르게 사는 나무를 통해 우리 모두 고유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말해 준다. 모양도 그렇고 꽃도 잎도 비슷해서 처음에는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꽃도 잎도 향기와 그늘마저도 모두 다른 나무인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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