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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2 - 강미강 지음
강미강 장편소설. 도깨비보다 무섭다는 왕이 있었다. 가늘고 길게 살고픈 궁녀도 있었다. 이상스레 서로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다가섰다. 그래도 다가서지 않았다. 어렵고 애매한 한 발자국씩을 나누며 습관처럼 제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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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왕과 궁녀
- 5장 전환점
- 6장 틈
- 7장 왕과 궁녀
[3부] 왕과 후궁
- 1장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
- 2장 계마수
- 3장 언젠가의 약속
- 4장 절정
- 5장 왕과 후궁
- 6장 의혹
- 7장 옷소매 붉은 끝동
작가 후기
곽장양문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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