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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말려 줘요! - 신순재 지음, 안은진 그림
물웅덩이에 빠져 축축하게 젖은 털숭이를 말리려고 빨랫줄에 너는 상황으로 시작된다. 축축하고 무거운 털숭이가 마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말리는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젖었을 때와 말랐을 때를 비교하며 ‘말리는 것(증발)’의 개념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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