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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가! - 이상희 지음, 딕 브루너 그림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자 「미피」시리즈를 번역한 이상희 시인이 딕 브루너의 작품 철학과 이제 곧 아기를 만날 부모의 설렘을 담아 글을 지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단순하고, 명료한 그림, 아이의 시선을 잡아끄는 색채는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여 책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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