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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고집을 부리는 고양이 빙빙이 같은 아이가 여러분 집에도 한 명쯤 있지 않나요?자기 것에 애착이 생기고, 자기 의견이 생긴 아이들은 어떻게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한다. 울기, 떼쓰기, 밥 안 먹기, 화내기, 소리 지르기, 발 동동 구르기…. 부모는 달래고, 칭찬도 하고, 어르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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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 집 대장은 바로 나! - 에바 베리스트렘 지음, 아니카 사뮤엘손 그림, 허서윤 옮김
부모와 자기 것에 애착이 생기고, 자기 의견이 생긴 아이들의 대치를 거칠고 대담한 펜 선과 강렬한 원색의 재미난 그림으로 담아낸 스웨덴 그림책이다.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 빙빙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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