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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당 |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제상식
001 경제성장, 물가안정 ? 최고의 상태 ‘골디락스’
002 꿩 대신 닭 ‘대체재’, 시너지 내는 ‘보완재’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03 A와 B 중 고민하는 ‘기회비용’, 오랜 연인과 못 헤어지는 ‘매몰비용’
004 시장을 이끄는 소비자 3총사! ‘프로슈머’, ‘크리슈머’, ‘블루슈머’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05 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 효과’가 20/80의 ‘파레토 법칙’을 증명한다?
006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의 공통점은? ‘웹 2.0’
007 내 집은 깨끗하게, 공공화장실은 더럽게 쓰는 ‘공유지의 비극’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08 나라 경제의 가계부 ‘국제수지’, 순이익은 ‘경상수지’
009 사람 기준의 ‘GNP’보다 장소 기준의 ‘GDP’가 대세
010 일반인도 경제를 전망한다! ‘단칸지수’, ‘소비자신뢰지수’, ‘BSI’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11 유럽의 여름은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 ‘서머타임제’
012 경제의 기본원소 돈이 부채가 있어야 존재한다고?
013 3,800원이 3.8원이 되는데 물가가 오른다? ‘리디노미네이션’
014 회계장부에 조명발과 화장발을 더하면? ‘분식회계’
015 주식으로 하는 공격과 방어의 향연, ‘적대적 M&A’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애덤 스미스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토머스 맬서스
둘째마당 | 이야기로 읽는 경제 흐름
016 은행 탄생의 주역, 금을 보관해주던 ‘골드스미스’
017 돈을 몰고 다니는 유대인, 유대인 자본이 몰리면 금융강국?
018 동화 속 네로가 튤립 때문에 파트라슈를 판다고? ‘투기’의 탄생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19 네덜란드에서 영국, 미국으로 세계경제 수도는 서쪽으로 이동중?
020 가진 금만큼만 돈을 찍는 ‘금본위제’가 환율의 기초
021 물가가 올라야 좋을까, 내려야 좋을까?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22 경제가 과열과 침체를 오가는 건 ‘샤워실의 바보’ 때문?
023 상위 계층의 부가 정말 아래로 흐를까? ‘트리클 다운 효과’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24 석유 가격이 오르면 전 세계인이 공포에 떤다! ‘오일쇼크’
025 주가가 급락하는 검은 목요일은 반복된다? ‘1929년 세계 대공황’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26 투기심리 이용한 금융 사기, ‘찰스 폰지’
027 피 같은 돈은 흘러야 제 맛 ‘유동성’
028 총 자본 중 8%는 진짜 네 돈이어야 해! ‘BIS비율’과 ‘지급준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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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칼 마르크스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앨프레드 마셜
셋째마당 | 재테크에 바로 써먹는 금융상식
029 주식회사 사업밑천 ‘주식’, 돈 빌린 빚문서 ‘채권’
030 최초의 증권거래소, 뉴욕에서는 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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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엄격한 신고식을 거쳐야 증권거래소에 들어올 수 있어요! ‘상장’
032 주식시장 흐름을 알려주는 ‘코스피’, 주식시장 2인자 ‘코스닥’
033 증시에서 저돌적인 황소는 ‘강세장’, 느릿느릿 곰은 ‘약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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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035 증시에서 ‘올빼미’는 나쁜 소식을 가져온대요
036 아무것도 없으면서 파는 ‘공매도’, 주가가 떨어져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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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자본금과 주가를 올리는 ‘증자’, 눈물을 머금고 줄이는 ‘감자’
038 돈 없는 개미들을 위해 고안된 투자방식, ‘펀드’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39 부실기업에 투자하는 고수익ㆍ고위험 투자처! ‘벌처펀드’와 ‘헤지펀드’
040 소규모 끼리끼리 고수익을 노리는 ‘사모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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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신용에 따라 달라지는 ‘금리’의 종류 9가지
042 단기자금 투자하기 좋은 ‘CD’, ‘CP’, ‘RP’
043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 ‘총부채상환비율(DTI)’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존 메이너드 케인스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밀턴 프리드먼
넷째마당 | 알면 알수록 유용한 환율과 세계경제
044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으려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045 빅맥 가격으로 환율을 가늠해보는 ‘빅맥지수’
046 영국은 자국화폐를 자랑스러워한다? ‘외국통화표시법’
047 ‘유로화’로 힘 모아 미국에 대적하려는 유럽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48 환율도 은행마다, 용도따라 가격이 다르다? ‘매매기준율’
049 환율이 오르면 이익 ‘환차익’, 환율이 내리면 손해 ‘환차손’
050 매일매일 변하지 않는 환율도 있다!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51 일본 돈이 필요하면 ‘사무라이 본드’, 고환율일 때만 이익!
052 국가 부도 ‘모라토리엄’, 국가 파산 ‘디폴트’
053 경기불황의 출구를 찾아서 ‘출구전략’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54 경제대국 미국을 끌어내린 ‘서브프라임 모기지’
055 실체가 없는 ‘선물’, ‘옵션’, ‘파생상품’이 금융위기를 만들다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056 경제영웅에서 골칫덩이로, GM과 포드는 ‘추락한 천사’
057 기업과 국가의 재무성적표 ‘신용등급’
058 ‘바이오 연료’ 때문에 중국 돼지 씨가 마른다?
059 ‘공해’로도 돈을 버는 일본과 중국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하이만 민스키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루트비히 폰 미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