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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머리말 - 국어를 잘하면 생각이 깊어져요
1부 마음의 빛깔
대~한 민~국! ‘붉은’ 악마? ‘빨간’ 악마? (붉다 : 빨갛다)
- 더 알아봅시다_ 우리나라의 다섯 가지 대표 색
‘기쁨’은 짧고, ‘즐거움’은 오래오래~ (기쁘다 : 즐겁다)
친할 땐 ‘고마워’, 어려운 사이엔 ‘감사합니다’ (감사하다 : 고맙다)
- 더 알아봅시다_ 토박이말과 한자어의 차이
화는 ‘참고’, 괴롭힘은 ‘견디고’ (참다 : 견디다)
2부 생활의 즐거움
국수는 ‘삶고’ 옥수수는 ‘쪄’ 먹자 (삶다 : 찌다)
- 더 알아봅시다_ 곰탕에는 ‘곰’이 없다
겨울에는 옷을 단단히 ‘입고’ 외출해야지 (입다 : 걸치다)
‘마음먹기’는 쉽지만 ‘결심하기’는 어려워 (마음먹다 : 결심하다)
- 더 알아봅시다_ ‘먹다’의 높임말
선생님, 수업 빨리 ‘끝내’ 주세요~ (끝내다 : 마치다)
3부 알아가는 기쁨
못된 송아지 뿔 나는 곳은 어딜까? (궁둥이 : 엉덩이)
- 더 알아봅시다_ 마음 가는 데 몸 간다
춘향아, ‘고개’를 들라 (고개 : 머리)
‘껍질’은 벗겨 먹고, ‘껍데기’는 벗겨서 버려라. (껍질 : 껍데기)
‘뜰’엔 꽃을 기르고, ‘마당’에선 뛰어놀자 (뜰 : 마당)
4부 슬기로운 눈으로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가족 : 식구
‘속’이 꽉 차야 제대로 된 배추지 속 : 안
- 더 알아봅시다_ 냉장고 ‘속’? 냉장고 ‘안’?
‘마지막’ 노래는 ‘끝’까지 듣자 끝 : 마지막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밑 : 아래
2권
머리말 | 국어를 잘하면 생각이 깊어져요
즐겁게 깨달으며
이불은 ‘햇볕’에 말려야 해요 햇볕·햇빛
퐁당퐁당 ‘돌멩이’를 던지자 돌·돌멩이
더 알아봅시다_ ‘개’와 ‘참’
새색시 연지는 ‘볼’에 찍어요 볼·뺨
원숭이가 따 먹는 것은 ‘과일’일까 ‘열매’일까? 과일·과실·열매
더 알아봅시다_ 동사에서 나온 명사들
생활 속에서
음식은 ‘데우고’ 방은 ‘덥히고’ 데우다·덥히다
손수건은 ‘지니고’ 감기약은 ‘가지고’가렴~ 가지다·지니다
남들이 보면 ‘창피해요’ 부끄럽다·창피하다
더 알아봅시다_ ‘ㅂ'은 어디로 갔을까?
고래 ‘다툼’에 새우 등 터질까? 다투다·싸우다
총명한 생각으로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다 다르다·틀리다
왜 이렇게 ‘일찍’ 왔니? 빠르다·이르다
손가락으로 ‘가르칠’수는 없다 가리키다·가르치다
공사를 ‘벌여’ 담장 틈을 ‘벌렸어요’ 벌리다·벌이다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먹는다 까다·벗기다
다른 것을 보태야 ‘늘릴’ 수 있다 늘리다·늘이다
‘두터운’ 안개 때문에 앞이 안 보여요 두껍다·두텁다 ·
차이를 가려내며
‘몽둥이’로는 야구를 할 수 없어요 몽둥이·방망이
‘동물’이지만 ‘짐승’이 아닌 것도 있다 동물·짐승
‘목표’를 달성해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 목적·목표
‘사고’는 우연히 일어난다 사건·사고
‘뚜껑’은 열고 ‘마개’는 뽑고 뚜껑·마개
몇 ‘발짝’ 걸었을까? ‘발자국’을 세어보자 발자국·발짝
여행갈 때는 비상‘식량’을 준비해요 식량·양식
3권
머리말 _ 국어를 잘하면 생각이 깊어져요
1부 스스로 깨우치며
‘버릇’은 버리고 ‘습관’은 기르자 (버릇 : 습관)
‘시각’은 금이 아니에요 (시각 : 시간)
한 덩이는 ‘다’ 여러 개는 ‘모두’ (다 : 모두)
첫째’아이는 ‘첫 번째’로 태어났다 (첫째 : 첫 번째)
- 더 알아봅시다 _ 사라져 가는 우리말 네 형제
2부 한 걸음 더
‘채소’는 밭에서 가꿔요 (채소: 야채)
푸른 ‘들’ 황량한 ‘벌판’ (들 : 들판 : 벌판)
사람 ‘수’가 몇인지 ‘숫자’로 표시해요 (수 : 숫자: 수효)
- 더 알아봅시다 _ ‘사이시옷’에 대하여
‘목숨’과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목숨 : 생명)
3부 지혜롭게 가려내기
‘새롭다’고 ‘새’것은 아니다 (새롭다 : 새)
크기는 ‘작고’ 양은 ‘적다’ (작다 : 적다)
꽉 채우지 않아도 ‘그득할’ 수 있어요 (그득하다 : 가득하다)
- 더 알아봅시다 _ 소리나 모양을 흉내낸 말들
체육은 ‘힘들고’ 수학은 ‘어려워요’ (힘들다 : 어렵다)
위 아래가 있어야 ‘엎을’ 수 있어요 (뒤집다 : 엎다)
마음이 맞아야 입을 ‘맞출’ 수 있다 (맞추다 : 맞히다)
꺼진 불은 ‘또’ 봐도 소용없다 (다시 : 또)
4부 생각의 나무
‘주면’ 주인이 바뀌어요 (주다 : 건네다)
오줌을 ‘싸는’건 실수에요 (누다 : 싸다)
움직이는 것이 ‘부딪친다’ (부딪치다 : 부딪히다)
뜨거운 것을 ‘들이켜면’ 큰일나요 (들이켜다 : 마시다)
꼼꼼히 보고 잘 ‘고르자’ (고르다 : 뽑다)
곶감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두렵다 : 무섭다)
- 더 알아봅시다 _ ‘두렵다’ ‘무섭다’와 비슷한 말
우표를 ‘붙여서’ 편지를 ‘부쳐요’ (붙이다 : 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