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그림책 2 ≪괜찮아 괜찮아≫. 아이의 하루 일과는 온통 말썽과 실수 투성이입니다. 하지만, "죄송해요"라고 말씀드리기만 하면 부모님은 아이를 따스하게 안아 주고 언제나 "괜찮아, 괜찮아"라고 속삭여 주시지요. 각 장면마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한 예쁘고 따뜻한 글과 그림이 가득합니다. 원문을 함께 실어 어린이의 학습에 도움이 되게 하였으며, 우리 글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더욱 느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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