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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미리 본 독자들
1장. 마을에서 사는 사람들
사망 후에도 민원이 된 김 선생 / 일백 년을 살아보니 / 청년들 입주, 우린 반대합니다 / 나를 살렸으니 끝까지 책임져 / 누나 이름도 모르는 동생 / 출장 중 쿵 소리가 나면 뒤를 돌아보지 마라 / 경로당, 노년의 봄
2장. 협동하는 사람들
민관협력의 기본, 신뢰다 / 신세지기 실패 / 우우맛을 아세요 / 아파트 지하에서 버섯을 키우는 사람들 / 우리도 협동조합 만들어요 / 자격증 없는 사회복지사가 달려온다 / 온 마을이 함께, 마을장례식 / 모든 사람의 좋은 벗 / 민원처리를 하는 마을카페 / 우리에게도 물어 주세요
3장. 마을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데이터가 이룬 돌봄 혁명 / 바퀴벌레와 음악방송 / 음악이 흐르는 /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저녁에 만나요, 마을대동회 / 마을복지계획 쉽게 할 수 있는 팁 / 우리 아이가 까불이가 되었어요 / 목발을 짚고야 알게 된 울퉁불퉁 / 집 밖이 안전해, 피노키오 공방 / 초인종이 아니라 초인등
4장. 비정규직 마을 사람들
앞마당에서 소주를 마시는 여자 / 태도가 실력이다 / 세상을 긍정하는 마음복지사 / 최진사 댁 셋째 딸 / 제가 갈게요 / 동네 주무관이 나타났다 / 글을 모르실 거라 생각 못 했어요 / 큰 숲을 함께 지난 동료들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 징계가 필요해 / 입이 큰 가방 / 같은 일 다른 직
5장. 마을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
헌신: 소독통을 메고 마을로 / 발견: 첫 나눔인 故 박흥식 선생님 / 공유: 주민들께 보고하라 / 학습과 토론: 집단지성의 힘 / 환대: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 / 소통: 소·공·공 모두
별책부록. 마을 담(談)
마을, 주민자치회장에게 묻다 - 최영태(前 우산동주민자치회장) 인터뷰 / 공무원의 착각 /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 / 나는 당당한 사회복지사다 - ‘광주사회복지사협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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