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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하마가 숨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 - 니콜라 피루 지음, 고정아 옮김
어린이들은 하마를 찾으며 루브르의 걸작을 ‘찬찬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작품을 뜯어보고, 작은 부분을 발견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명화가, 걸작에 친숙해질 수 있다. 훗날 독자들이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 이 작품들은 아주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팁 하나. 이집트 하마가 숨은 곳은 책 말미에 있으니 너무 어려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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