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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전락 - 알베르 카뮈 지음, 유영 옮김
‘20세기의 양심’ 까뮈가 노벨문학상 수상 전해인 1956년 발표한 가장 원숙기의 소설이다. 스웨덴의 한림원은 1957년 까뮈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며 ‘우리 시대의 인간 양심의 문제를 다룬 작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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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
작품해설/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휴머니스트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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