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큰글자도서] 정선 사서 1 - 최석기 지음
동양 고전의 핵심 ‘사서’의 정수를 한권으로 독파한다. 『대학(大學)』 『논어(論語)』 『맹자(孟子)』 『중용(中庸)』 등 사서의 주요 내용을 현대인의 가슴에 닿는 촌철살인의 해설과 함께 읽는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2092014©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제1부 『논어(論語)』: 사람답게 사는 도리
제1장 『논어』의 이해
제2장 가려 뽑은 『논어』
. 사람이 되는 공부를 하는 것이 먼저다_제1편 학이
. 신의가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_제2편 위정
. 임금이 신하를 부릴 때는 예로써 해야 한다_제3편 팔일
. 어진 이를 보면 그와 같아지길 생각하라_제4편 이인
. 어찌 말재주로 사람을 평하겠는가_제5편 공야장
. 알기만 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_제6편 옹야
. 세 사람이 길을 갈 때 그중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_제7편 술이
. 내 친구는 가득 찼으면서도 텅 빈 듯이 하였다_제8편 태백
. 추운 겨울이 되어야 소나무의 변치 않는 모습을 알게 된다_제9편 자한
. 공자의 처신을 돌아보다_제10편 향당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_제11편 선진
.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도 베풀지 말라_제12편 안연
. 군자는 서로 어울리되 뇌동하지 않는다_제13편 자로
. 임금을 섬길 때는 속이지 말고 대놓고 간언하라_제14편 헌문
. 사람이 나쁘다고 그의 말까지 버리지 말라_제15편 위령공
. 군자에게는 경계할 것이 세 가지 있다_제16편 계씨
.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리_제17편 양화
. 나는 조수와 무리를 지어 살 수 없다_제18편 미자
. 소인은 반드시 자기 허물을 수식한다_제19편 자장
.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_제20편 요왈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